스타일 바뀐 티스토리를 느끼다.

티스토리 스타일이 바뀌었다.

분명 아침까지는 괜찮았는데 저녁에 확인해 보니 바뀌어 있었다.

아마 어후시간쯤에 바뀐듯 하다.

이번에 생긴 것이 페이지 관리가 새로 생기었고 화면에 유연성있게 바뀌었다.

완전히 180도 바뀐 티스토리 스타일

음...적응하는데 반나절정도 필요할 듯 하다.

우선 통계수치가 크게 떠서 보기 좋다.

하루 하루 통계 수치가 떠 있고. 최근 글 목록이 시원하게 보인다.

그리고 페이지 관리라고 구글블로그에 있는 페이지 처럼 생겼다.

페이지 관리는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일기형식이기 보다는 어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적어가는 것으로 안다.

예를 들어거 컴퓨터 엑셀 배우기라면 배우기 1, 2, 3 처럼 계속 적어가면 되는 것이다.

이제사 발견한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 오늘 하나씩 흩어본후에 하루를 마무리를 해야겠다.

지금 관리자 페이지로 가서 페이지관리를 들어가 보앗는데 아직 등록된 페이지가 없다고 나온다.

새 페이지 쓰기가 나를 기다리는데 과연 어느것부터 시작을 하지~

티스토리의 현화는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한다.

현재 관리페이지 개편단계라면 앞으로는 플래시제거, 에디터개편, 티스토리 홈개편, 앱개편등 다양한 개편이 우리 티스토리 블로거들을 기다리고 있다.

티스토리의 새로운 개편을 기다리며 하루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