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 2022년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울 것 같다. 난방비 걱정도 해야 하고...
오늘 하루를 보냈다. 날씨가 풀린다는데.. 저녁이 되니 좀 추워진다. 창문을 닫아야 겠다. 창문을 닫으면 답답한데..그래도 닫아야 겠다.
보일러는 아직 틀지 않았다. 물론, 와이프는 따스한 물을 사용하기 위해서 보일러를 트는데, 난 아직까지 보일러를 틀지 않는다. 아닌가? 한 두 번은 틀었던 것 같은데...
자동차 기름도 넣어야 하는데 춥다.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이렇게 보낸다.
아~ 컴퓨터 정리를 좀 했지... 컴퓨터 외부 정리를 좀 했다. 선 정리...
정말 시간 많이 걸린 것 같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몇일씩이나 선 정리를 해야 하다니...
그냥 간단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 저것 하다보니.. 이리 정리하고 저리 정리하고.. 다시 원래대로 해 놓고.. 혼자 쌩쑈를 하였다.
오늘은 정리가 된 듯하여 기분이 좋다.
이제 그만 정리해야 하는데, 이노믜 손이 근질 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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