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_기타27 비의 온도는 몇도일까? 비의 온도가 몇도일까? 그냥 멍하니 비내리는 창밖을 보니, 옛날 웃음이야기가 떠올랐다. 비는 온도가 몇도일까? 비의 온도는 5도다. 그걸 어떻게 아냐고? 단순히 생각해 보자. 비의 온도가 몇도인지... 떠올랐을까? 비가 왜 5도인지? " 비가 오도다 " 옛날 자주 이용하는 웃자고 하는 우스갯소리다. 2023. 5. 28.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고 나서 거의 마무리 단계 워드프레스를 3월 초에 작업하기 시작해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다. 쥐뿔도 모르는데 그냥 저냥 만지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워드프레스에서 글을 적어 보는데 블록타입이라 답답하였다. 이걸 구텐베르크라고 하나? 암튼, 글 적는데 답답해서 예전 클래식 에디터가 있길래 설치하고 나니, 티스토리와 비슷한 방식으로 글을 적게 되었다. 이것 저것 만지고 만져서 티스토리와 비슷하게 꾸며 놓았다. 워드프레스를 수정하고 있노라면 느껴지는 것이, 꼭 블럭맞춤이랄까.. 테마와 플러그인이 엄청 많고 많아서 하나 하나 맞추어 간다랄까... 문제는 테마든 플러그인이든 내 마음대로 맞지 않다는 것!~ 그래서 테마도 조금 수정해 보고, 플러그인도 몇개 수정하였더니 꽤 좋아 보였다. 아~~ 워드 힘들다. 2023. 3. 23. 컴퓨터 블로그 티스토리 워드프레스를 시작하면서 컴퓨터 블로그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 구글블로그인 블로그 스팟을 시작하면서 겪었던 것들을 하나씩 정리해 볼까 한다. 컴퓨터는 처음 사고 전원도 못켰던 시절이 있었고, 티스토리는 무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몰랐던 때가 있었다. 티스토리를 조금 하게 된 후 부터 워드프레스를 만지기 시작하였는데 역시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기도 하였다. 구글 블로그인 블로그 스팟을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다. 물론 현재 나도 어렵게 느껴지긴 한다. 그래도 하나씩 조금씩 가다 보면 그냥 저냥 포스팅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모양새를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겪어왔고 앞으로 겪게 될 컴퓨터와 블로그 티스토리에 대해서 하나씩 적어 가 볼까 한다. 언제 어떻게 시작할 지도 모르고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지만 역시 조금씩 가다 보면 가 있지.. 2018. 1. 3. 제야의 종소리 보신각 타종행사 왜 33번? 매년 새해가 되면 제야의 종소리행사로 타종식을 갖는다. 여기 서울 종로구 종로2가에 있는 종각인 보신각에서도 타종행사를 한다. 이때, 종을 33번 타종을 하는데 왜 33번 타종을 하는지 이유를 알아 보자. 보신각 타종행사 유래는 조선초기 태조5년(1396년)부터 도성의 4대문인 숭례문, 흥인지문, 숙정문, 돈의문과 4소문인 혜화문, 소덕문, 광희문, 창의문을 한번에 열고 닫기 위해 종을 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종치는 시간에 따라 각각 부르는 이름이 있는데, 새벽에 댕~ 댕~ 치는 종을 '파루'라고 하였으며, 저녁에 치는 종을 '인정'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보신각은 언제부터 불리어진 명칭일까? 보신각은 고종 32년때부터 불리어 졌으며, 흔히 종루라고 불리었다고 한다. 그럼, 종치는 시간에 따라 .. 2017. 12. 29. 2018년 황금개띠해 서울 일출 해맞이 명소들 몇일 남지 않는 2017년 정유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2018년 황금개띠해 서울 일출 해맞이 명소찾아 한해 잘 되게 해 달라는 소원 빌어 보아요!~ 지금까지 일출을 보러 가본 곳을 나열해 보면 강원도 낙산해수욕장, 정동진, 하조대 해수욕장, 울산 간절곶, 포항 호미곶, 경주 석굴암, 부산 황령산, 광주 무등산등등이네요. 일출은 어디에서나 나에게 큰 꿈을 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일이 있거나 어떠한 사정으로 서울 외곽으로 나가지 못하는 경우 서울의 일출을 볼 수 있는 해맞이 명소에 찾아 일출을 보는 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그럼 서울시 공원녹지정책과에서 소개한 2018년 황금개띠해 서울 일출 해맞이 명소 20곳을 알아 보겠습니다. 서울 일출 해돋이 명소 청운공원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35길 .. 2017. 12. 28. 프리미어 프로를 배우며 머리가 알면 몸으로 배우라 프리미어 프로를 배우고 있는 중이다. 그래픽 편집 프로그램을 배우다 보니 전에 캐드도 배우고, 맥스도 배웠던 때가 생각이 난다. 캐드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에 책을 서점에 한 권 샀는데 엄청 두꺼웠다. 하지막 막상 배우려고 하니 아는 것도 없이 힘들었다. 시간이 흘러 캐드를 본격적으로 배울 수 있을 수가 있었다. 이때 다시 서점에 가서 책을 두어권 사왔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인터넷에서 찾아가면서 머리가 습득하는 것보단 몸이 습득하도록 하였다. 처음에는 머리가 습득을 하였고, 다음에는 몸이 습득을 하였다. 그리고는 캐드를 자유자재로 다루기 시작한 후부터는 3D 맥스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맥스는 캐드보다 좀 더 힘들었는데, 하나씩 배우다 보니 역시 몸이 습득하기 시작하였다. 맥스를 매우면서 렌더링 기법에 .. 2017. 12. 16. 조립컴퓨터에 모니터 2대 사용중 조립컴퓨터에 모니터 2대를 사용중이다. 전에도 2대를 연결하여 사용가능하였는데 귀찮기도 하고 필요하지 않아서 사용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필요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줄을 몰랐던 거다. 현재 2대 사용하면서도 3대를 연결할까 생각중이다. 책상 크기도 크거니와 3대 연결해도 괜찮을 듯 하여서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필요한줄 몰랐던 것은 불편해도 그냥 그냥 사용이 가능였고, 2대를 연결하였을때의 편리성을 몰랐다 보니 1대로 유지하였던 거였다. 그러다가 1대 더 연결하여 볼까 해서 연결하였고, 사용을 하는데 너무 좋다. 참으로 사용하는데 편리하다. 게임을 할때도 cpu, 그래픽카드 발열이 어느정도 발생하는지를 다른쪽 모니터에 프로그램을 실행해 보면서 관리를 할 수 있다. 최근에 테스트는 pes 2018, .. 2017. 12. 1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