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를 3월 초에 작업하기 시작해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다.
쥐뿔도 모르는데 그냥 저냥 만지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워드프레스에서 글을 적어 보는데 블록타입이라 답답하였다. 이걸 구텐베르크라고 하나? 암튼, 글 적는데 답답해서 예전 클래식 에디터가 있길래 설치하고 나니, 티스토리와 비슷한 방식으로 글을 적게 되었다.
이것 저것 만지고 만져서 티스토리와 비슷하게 꾸며 놓았다.
워드프레스를 수정하고 있노라면 느껴지는 것이, 꼭 블럭맞춤이랄까..
테마와 플러그인이 엄청 많고 많아서 하나 하나 맞추어 간다랄까...
문제는 테마든 플러그인이든 내 마음대로 맞지 않다는 것!~
그래서 테마도 조금 수정해 보고, 플러그인도 몇개 수정하였더니 꽤 좋아 보였다.
아~~ 워드 힘들다.
'91_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의 온도는 몇도일까? (0) | 2023.05.28 |
---|---|
외치, 알프스 빙하에서 발견된 미라에 문신이 (0) | 2019.06.15 |
컴퓨터 블로그 티스토리 워드프레스를 시작하면서 (0) | 2018.01.03 |
제야의 종소리 보신각 타종행사 왜 33번? (0) | 2017.12.29 |
2018년 황금개띠해 서울 일출 해맞이 명소들 (0) | 2017.12.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