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81_생활32

도메인 기관 이전 어렵지 않게 하다. 오늘 가비아 → 호스팅.kr 로 도메인 기관 이전을 하였다. 어려울 줄 알았는데, 가비아와 호스팅케이알에 이전 방법이 잘 설명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도메인 이전을 하였다. 그렇다고 쉽다는 것은 아니다. 도메인 등록을 가비아에서만 하였었는데, 이번에 도메인 연장등록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고, 금액도 조금 높은 것 같아 조금더 저렴한 호스팅케이알로 이전을 해 보았다. 처음 도메인 기관 이전이다 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도메인 등록기관인 가비아와 호스팅케이알의 고객센터와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이전 방법에 대한 글의 도움을 받았다. 내일은 도움을 조금이나마 줄 수 있도록 가비아에서 호스팅케이알로 이전한 도메인 이전 방법에 대해 영상을 올려 볼까 한다. 2024. 2. 21.
컴퓨터 게임하다 더워 접고 넷플릭스 중드 설중한도행-왕의길을 보다 컴퓨터 게임하다 너무 더워 게임을 접고 TV를 켜서 넷플릭스 중드 설중한도행을 늦은시간까지 보다가 잤다. 겨울에는 컴퓨터가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는데, 여름에는 불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것 같다. 물론, 컴퓨터 자체로는 효자지만 말이다. 저녁에 컴퓨터 게임을 좀 할까 해서 컴퓨터를 켰고, 게임을 시작했다. 저녁에 컴퓨터 게임하는 것은 반복되는 일상이랄까~ 내가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에어컨 가동을 조금만 할 수 있고, 그러면 전기요금도 조금 나올 것이고... 내가 컴퓨터를 사용하면 에어컨 가동을 좀 더 해야 할 것이고, 그러면 전기요금도 팍팍 나오겠지.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것 만으로도 온도가 올라가는데, 여기에 게임을 하게 되면 컴퓨터는 나몰라라 열을 엄청쓰리 발생시킬 것이고, 나는 더워~ 더워~ 하면.. 2023. 7. 18.
춥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울 것 같다. 춥다. 2022년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울 것 같다. 난방비 걱정도 해야 하고... 오늘 하루를 보냈다. 날씨가 풀린다는데.. 저녁이 되니 좀 추워진다. 창문을 닫아야 겠다. 창문을 닫으면 답답한데..그래도 닫아야 겠다. 보일러는 아직 틀지 않았다. 물론, 와이프는 따스한 물을 사용하기 위해서 보일러를 트는데, 난 아직까지 보일러를 틀지 않는다. 아닌가? 한 두 번은 틀었던 것 같은데... 자동차 기름도 넣어야 하는데 춥다.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이렇게 보낸다. 아~ 컴퓨터 정리를 좀 했지... 컴퓨터 외부 정리를 좀 했다. 선 정리... 정말 시간 많이 걸린 것 같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몇일씩이나 선 정리를 해야 하다니... 그냥 간단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 저것 하다보니.. 이리 .. 2022. 11. 7.
티스토리가 맥을 못춘다. 요 몇일 티스토리가 끙끙 앓고 있다. 완전히 맥을 못춘다. 어디 아픈가? 크~~게 한방 먹더니만 끙끙거리네... 이번주말이 지나면 좀 나아지려나. 나아 지겠지. 아~ 티스토리야 스토리야 왜이렇게 맥을 못추누~~~ 숨좀 쉬어 보거라~ 크~~~게~~ 크~~~게~~ 숨좀 쉬어 보거라.. 오늘은 일요일!~ 뭘 하지? 예식장에 가야지~ 그리고~ 근처 단풍구경 갔다 와야 겠다. 2022. 10. 23.
더운 날씨에 컴퓨터 앞에 있으니 더 덥다. 오늘 날씨가 더운 날인 것 같다. 인 것 같다? 그러게, 더우면 더운거지~ 어제도 덥드만, 오늘도 덥네 더운날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 더 덥다. 모니터에서 나오는 열기와 컴퓨터에서 나오는 열기가 얼굴과 몸에 와 닿는다. 게임을 하다가도 너무 덥다보니 조금만 하고 끝내고 만다. 게임 하면, 에어컨도 켜야 하고, 에어컨 켜면 전기요금 나가고~ 게임을 하지 않을 때에는 모니터에서만 열이 나오고, 컴퓨터에서는 열이 가라 앉아서 그나마 좋다. 이제 해가 지고 있으니, 조금 있으면 선선해지겠지~ 그 때에는 게임을 조금 해야 겠다. 2021. 9. 14.
서울 10일째 열대야.. 징허게 덥다잉 왤케 더운겨~ 서울이 10일째 열대야다. 에어컨을 끄고 싶어도.. 이건 뭐~ 정도 껏 더워야 끄던가 하지... 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에어컨을 끄면 어느정도는 버티다가 다시 가동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에어컨을 끄고 10분만 있으면 헉헉~ 선풍기를 틀고 있는데도... 숨이 답답해져 오는 것을 느낀다. 외벽이 데워져 열기가 집으로 들어온다. 창문은 더욱 더 많이 데워져 들어오려는 열기를 막기 위해 검은 거텐으로 빛을 가리고 있다. 일기예보를 보니 위에서 적은 것처럼 10일째 열대야~ 샤워를 하루에 몇번을 하는지... 몸에 물기를 닦을 수건이 꽤 많은데도 부족할 정도다. 그렇다고 세탁기를 매일같이 돌리는 것도 무리다. 옷가지라고 해봐야 크게 나오는 것도 없다보니.... 빨리 더위가 가라 앉았으면 좋겠다... 2021. 7. 30.
서버 작업해 open api 연습하려는데 어렵다. 오늘 아침부터 열일하고 있는 중이다. 내 컴퓨터를 중심으로 웹서버? 암튼, 서버를 만들어서 open api를 연습하려는데.. 어렵다. 전에는 잘 되었던 것 같은데.. 왤케 어렵지... 아파치 설치하고, php 설치하고 mysql 설치하고 겨우 겨우 로그인까지~~ 했는데, 그 담부터 넘어가지를 못하고 있다. 아휴~ 따등에 따등에 따등이 난다. 그래도 어떻게든 해결해야 하는데... 그래야 그 다음이 있는데... 비밀번호를 변경하려니 오류를 자꾸만 내밀고 있다. 아파치를 어케 어케 해서 설치를 하였고, php도 어케 어케 설치를 하였꼬~~~~ 빨리 빨리 해서 다음 작업을 해야 겠다. 2021.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