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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_생활32

모니터 화면이 꺼졌다. 오버클럭 문제나 그래픽 카드? 2~3일전 그래픽 카드를 780 Ti로 교체 하였다. 다빈치 리졸브 그래픽 프로그램 사용중 렌더링 과정에서 모니터 화면이 갑자기 꺼졌다. 컴퓨터는 작동중이다. 뭔일이지? 혹시? 그래픽 카드에서 문제가? 그럼 안되는데... 아님? 오버클럭에서 문제가? 컴퓨터를 강제로 종료를 하였다. 우선 오버클럭을 오늘 살짝 바꾸었기 때문에 원래 수치의 오버클럭으로 변경하고 난 뒤 컴퓨터를 켰다. 음.. 다행히 윈도우가 제대로 켜졌다. 다빈치 리졸브를 실행하는데, 실행이 안된다. 어랏? 몬 일이지? 하이퍼 v 를 off 시키고 컴퓨터를 껐다가 켠 다음 다시 실행을 해 보았다. 다빈치 리졸브도 실행이 잘 된다. 이제는 무슨 문제인지 알아야 하는데, 그래픽 카드 문제일지... 오버클럭에서 문제가 생겼을지... 하루 이틀 두고.. 2021. 3. 5.
내용 썸네일 230x230 엄마 나 폰 고장나서 수리 맡겼어 조심해~ 스미싱 조심 엄마 나 폰 고장나서 수리 맡겼어... 컴퓨터라 문자만 가능해... 문자 가는지 확인하고 있어.... 문자 보내줘~ 오늘 이렇게 나에게 문자가 왔는데요. 모르는 번호라 답장을 하지 않았죠. 혹사나 내 전화번호가 엄마 번호와 비슷한데, 번호를 잘 못 적어 나한테 온건가 했어요. 돌다리 건널때도 두들겨 보라고!~ 그래서 인터넷 구글포털에서 검색을 해 보았어요. 구글이 장문의 글 검색에서는 짱이라~~ " 엄마 나 폰 고장나서 수리 맡겼어 컴퓨터라... 탁! 탁! 탁! " 그랬더니, 이렇게 많이 검색이 될 줄이야~ 그중에 루리웹 링크로 들어가 보았는데, 이 문자에 답을 하면 어떻게 되는가를 테스트를 했네요. 간단하게 요약을 해 보면... " 엄마 나 폰이 고장나서 수리맡겼거든 그래서 폰으로는 문자가 안돼. 부탁.. 2020. 11. 7.
내용 썸네일 230x230 택배스미싱 스팸문자 이렇게 온다 조심~ 그리고 Web 발신이란 아침에 지인이 이상한 문자를 받았다고 카톡으로 전송해 왔네요. 확인해보니 정말이지 깜빡 속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보이는 낚시성으로 보내는 CJ택배 스미싱 문자였지 모에요. 긴급재난지원금 스미싱도 기승을 부린다고 하는데... 조심~ 조심. 또 조심~ 우리가 받는 대부분의 문자는 택배발송문자, 이동통신 요금 문자, 카드 결제대금 문자, 카드 승인문자, 금융이용시 인증번호 문자, 직접 인증을 받기 위해서 즉시 받는 인증문자등인데... 이런 문자와 비슷한 스팸 스미싱문자를 보내 낚시성 미끼를 던진다면... 덜~ 덜~ 그럼, 달갑지 않는 홍보를 위주로 보내는 스팸문자랑 그 속에 택배배송 에러, 카드결제 에러등을 이유로 감쪽같이 속게 만드는 스미싱 문자에 대해 알아 볼까요. 스팸 메세지, 스팸 메일 스팸은 특정되.. 2020. 10. 13.
9월의 시작을 마이삭으로 하다니... 9월의 시작을 태풍 마이삭으로 하다니... 아휴~~~ 유리창에 빗방울이 하나 둘 씩 때리기 시작한다. 현재 YTN 에서는 제주도 태풍 북상으로 태풍경보가 내려졌다고 보도를 하고 있다. 코로나땜시 어디 가지도 못하고, TV만 주구 장창 보고 있다. 집이 고지대라, 창문을 열고 밖을 바라보면 아파트들이 전망을 가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늘 뉴스를 보니 고가 부동산 경매가 많이 나온다는 뉴스도 보았다. 다시 마이삭 태풍 뉴스를 보니, 부산을 거쳐서 강릉쪽으로 넘어간다고 알리고 있다. 오늘은 무얼 해야 하나, 배도 고프고, 빨래도 해야 하고, 덥기도 하고, 에어콘을 틀어야 하나.... 전기세도 많이 나올 것 같은데,,, 사랑제일교회... 사랑제일교회... 사랑제일교회... 방송에는 사랑 제일 교회가 참 .. 2020. 9. 2.
집에 비가 들어온다. 벽지가 젖어 있다. 비가 그쳤다. 드디어~ 이제 장마가 끝난 것일까? 올 해 장마는 우리나라에 많은 피해를 주었다. 오랬동안 온 장마에 집이 무너질지 몰라 걱정이 되었다. 년식이 있는 집이라 혹시라도 무너지면 어떡하지 걱저을 하면서 지켜 보았다. TV속 많은 가옥이 물에 잠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아려 왔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했던가? 수많은 가옥이 침수되고 있는데도, 나의 집 걱정을 더 하고 있었다. 비가 몇일동안 와도 아무 걱정을 하지 않았다. 그냥 편한시간을 보내고 있을 뿐이었다. 비가 계속해서 오고 있던 어느날, 느낌이 쏴~~~~~~~~~~~ 해서~~ 집 곳곳을 둘러 보았다. 앗! 비가 샌다. 집으로 비가 들어 오고 있다. 아니 제대로 말하면 벽지가 젖어 있었다. 이것은 빗물이 밖에서 들어 온다는 것.. 2020. 8. 12.
무언가를 한다고 이렇게 소홀히 하다니... 열심히 무언가를 배우겠다고 시작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반년이란 시간동안 난 무엇을 하였을까? 배운것은 무엇이 있을까? "배우는 중" 이란 나의 상태를 잠시 멈추고 뒤를 돌아 보았다. 난 무엇을 멀마나 배웠길래 이리도 다른 일에 무관심하였을까? 이렇게, 뒤돌아 돌아온 길을 가만히 떠올려 보니, 그다지 많은 배움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잘하기 위해서 공부한다고 해야 할 일을 접어둔채로 있었는데, 막상 돌아보니 괜히 멈추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 다시 시작하는거야. 이제부턴 내가 가는 길도 멈추지 않겠지만, 해왔던 일도 멈추지 않고 다시 길을 갈꺼야! 자! 해보는 거다. 화이팅! 2019. 4. 25.
편한 마우스 찾아 삼만리, 사이즈가 중요하다. 몇일동안 저렴하고 좋은 마우스를 찾아 나섰다. 어디로? 네이버 쇼핑, 에누리, 다나와로... 확실히 물건 검색은 다나와가 편리하다. 특정 종류를 선택한 후 옵션에서 상세선택이 되어서 원하는 물건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어서... 먼저번에는 네직스 크리에이티브 사이트 리퍼비시 & 할인상품 코너에서 STORMX G2 를 구매하였다. 잘 사용하다가 망가져서, 직접 수리하려 하였는데 잘못하여 망가뜨렸고, 그래서 다른 마우스를 구매하였는데 사이즈를 잘 못 선택하여 바로 방치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난, 세로가 115mm 내로 사야 손에 맞는데 이보다 훨씬 큰 120 미리 이상을 구입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다음에 추가소 세로사이즈가 살짝 줄어든 117mm로 구입하였다. 그런데 이 역시 나에겐 크게 와 닿았다. 그나마 .. 2019.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