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컴퓨터에 모니터 2대를 사용중이다. 전에도 2대를 연결하여 사용가능하였는데 귀찮기도 하고 필요하지 않아서 사용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필요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줄을 몰랐던 거다.
현재 2대 사용하면서도 3대를 연결할까 생각중이다. 책상 크기도 크거니와 3대 연결해도 괜찮을 듯 하여서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필요한줄 몰랐던 것은 불편해도 그냥 그냥 사용이 가능였고, 2대를 연결하였을때의 편리성을 몰랐다 보니 1대로 유지하였던 거였다.
그러다가 1대 더 연결하여 볼까 해서 연결하였고, 사용을 하는데 너무 좋다.
참으로 사용하는데 편리하다.
게임을 할때도 cpu, 그래픽카드 발열이 어느정도 발생하는지를 다른쪽 모니터에 프로그램을 실행해 보면서 관리를 할 수 있다.
최근에 테스트는 pes 2018, 어쌔신크리드(Assassin's Creed IV Black Flag Singleplayer), 니드포스피드 엣지(Need for Speed™ EDGE) 등을 해 보았는데 열이 발생하는 정도를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
또한, 게임하면서도 한쪽에는 인터넷 창을 열어서 자유롭게 다른 일을 볼 수도 있어서 좋았다.
혹시, 모니터가 1대 연결되어 있고 또 한대를 연결할 수 있는 그래픽 카드가 되어 있으며, 여분의 모니터가 있다면 연결을 해 보시라.
분명히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카페를, 블로그를, 기타 어떤 것을 하든지 2대의 모니터는 1대를 사용할 때보다 더 많은 장점을 제공할 것이다.
단점은 전기세가 좀더 나오고 공간이 좀더 필요하다는 것뿐~
두대가 같은 모니터가 되었으면 너무 좋을텐데 색상이 서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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