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7 리콜1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7", 10월 1일 본격 판매 개시, 교환된 노트7 외부충격으로 발화? 삼성전자는 안전성이 확보된 배터리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7을 10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삼성전자 디지털 프라자와 삼성 딜라이트샵, 그리고 2만여개의 대리점에서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등 3가지 색상으로 판매를 시작하였다.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이후 티비에서 보이지 않았던 노트7의 광고가 보였던 이유가 새롭게 판매를 개시하였기 때문인 것 같다. ▶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리콜 상황 현재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7 리콜 상태는 약 80% 이상 달성 되었을 것으로 보이며, 지난 10월 1일부터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와 디지털프라자에서만 교환이 가능하다고 한다. ▶ 리콜 및 전환고객에게 통신비용 3만원 지원 예정(이통사와 협력 후) - 갤럭시 노트 7 교환 고객. - 갤럭시 S7, 갤럭시.. 2016.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