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말리부, 르노삼성 SM6, 기아 K7 '2016 올해의 안전한 차'
기아 스포티지, 포드 몬데오, 현대 아반떼등 대부분 차량이 높은 등급! - 선정 - 국토교통부에서는 국내에서 판매가 되는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를 하였다. 그 결과, 평균 종합점수가 89.3점일정도로 많은 차량이 안전성이 확인이 되었으나 그중에서도 간발의 차로 기아 스포티지, 포드 몬데오, 토요타 RAV4, 현대 아반떼등을 제치고 '2016 올해의 안전한 차'로 한국GM 말리부, 르노삼상 SM6, 기아 K7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평가 차종 - 이번에 평가 차종은 국산차량 9개 차종, 수입차량 5개 차등 총 14개 차종으로 2015. 07. 01. ~ 2016. 06. 30. 까지 신규출시된 차량중 가장 많이 팔린 차량 11개 차종과, 제작사의 요청에 의한 차량 3개 차종이다. - 평가 방법 - 중요..
2016.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