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더 3D를 배우고 있는 왕초보 블린이? 입니다. 기초강의를 다시 듣는데, 전에는 몇일 전에는 들리지 않았던 내용들이 귀에 들어 오고 있네요.
강의는 심화와 기초 둘 다 듣고 있으며, 심화는 먼저 가는데, 내용이 잘 들리지는 않고 있는 반면, 기초는 귀에 잘 들어 오고 있네요.
2일정도 소주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인터넷 여기 저기서 참이슬 소주병이 있는 이미지를 찾아 모델링 했는데, 초보라 그런지 힘드네요. 아직 텍스쳐, 라이트 등을 전부 설정한 것은 아니며, 모델링을 중심으로 작업 했습니다.
블렌더 3D 하면 할 수록 재미 있어요. 캐드 배웠던 시절, 맥스 배웠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오늘 저녁에는 텍스쳐랑 라이트를 좀 더 집중적으로 배워야 겠습니다.
사실, 소주병을 모델링 할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모나미 볼펜을 먼저 모델링 할려고 했는데, 저녁에는 모나미 볼펜도 모델링 해 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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