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배우고 싶었던 유리 깨지는 장면들... 블렌더 3D에서 배우고 나니 너무 좋았다.
아니! 이렇게 간단했어? 이렇게 간단한데, 이렇게 멋지게 나와?
아직은 블렌더 3D 사용한지 몇일 되지 않지만, 멋진 모습에 스스로 감탄~ 또 감탄하고 있다.
내가 만든 작품이 멋지다는 것이 아니라, 블렌더 3D가 멋지다는 이야기다.
전에는 저녁에 게임을 주로 하였는데, 요즘 몇일간은 블렌더 3D에 푹 빠져서 게임은 일체 하지 않고 있는 중이다.
블렌더 3D가 처음에는 초보과정을 배우다 보니 어렵지 않게 습득이 가능하였는데... 점점 깊은 과정에 들어가니 조금씩 어려워 지고 있다.
그래도 재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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