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3D MAX 를 배웠던 시절이 떠 올랐다. 그 시기에도 컴퓨터는 빠른 걸로 해서 작업을 했는데, 지금에 비하면 뭐~ 어림도 없겠지만 말이다.
움직이는 형태를 만들고자 뼈대가 들어가는 프로그램을 찾던중 우연히 알게 된 블렌더 3D.
3일정도 이것 저것 보고 배워 보았는데, 배우면 배울수록~~ 아우~~~ 배울 것이 엄청 많네.. 그러면서 와~~~ 이렇게 대단할 수가~
블렌더 3D를 접하고 인터넷 여기저기 관련된 내용과 영상을 찾아 보면서 놀라고 놀라기만 했다.
정말이지 왜 진작 몰랐을까~
시간이 흘러 과연 이 프로그램이 어떤지는 알게 되겠지만, 처음 접해본 현재의 나에게는 대단하고 멋찔 뿐이다.
예전의 3D max 의 단축키와 마우스 조정이 손에 익어서인지, 현재 블렌더 다루는 것에 둔하지만, 차츰 좋아 지겠지.
아우~ 빨리 뼈대를 연결하고 싶다~ 빨리 빨리 배워서 뼈대를 연결해야지~
아~ 시간이 무척 많이 걸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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