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어떻게 만드는지를 적게 되겠지만, 지금은 정말 초보중의 초보가 되어 있다.
오늘은 뼈대를 만드는 작업을 연습하였고, 털을 만드는 작업을 연습하였고, 물을 만드는 작업을 연습하였다.
와우~ 내가 하고도 가슴이 두근 거린다.
너무 재미있고 좋다.
블렌더의 능력이 어디까지 일지 가봐야 알겠지만... 오늘까지 배운 것만 해도 상당히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도 초보중의 초보, 왕초보인지라... 누구에게 이런 저런 말을 하기가 부담스럽다.
지금껏 짜릿하게 느껴졌던것은 유리 깨기~
국내와 외국의 영상자료를 보면서 학습을 하였는데, 외국 자료중에 대단한 영상이 있어서 보고 배우다 이해를 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국내 영상 자료를 보면서 " 그런거구나, 이렇게 하는 거였구나!~ " 를 떠올리게 해 주었다.
오늘은 털과 물을 만드는 작업을 아주 간단하게 해 보았는데, 다음에는 좀 더 깊이있는 공부를 할 수 있을 듯 하다.
블렌더 3D 하면 할 수록 매력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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