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스킨을 변경하고자 반응형이면서 사이드 메뉴가 있는 스킨을 고르고 있는데, 오디세이 스킨과 북클럽 스킨이 눈에 들어 왔다.
그래서 오디세이(Odyssey) 스킨과 북클럽 스킨을 비교 해 가면서 어느 것을 할 까 고르다가 오디세이로 선택하고 이런 저런 작업을 하는데, 중간에 막히지 뭔가~
그래서 다시 북클럽으로 갔다가 이것 저것 만져 보고는 아니다 싶어서 오디세이로 넘어오고 3일 정도를 수정하고 있었다.
거의 다 되었다 싶었는데, 한 부분이 막혀서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북클럽 스킨을 무료 배포하길래 보았더니 괜찮아 보여서 다시 북클럽 스킨을 설치해서 테스트 해 보고 있는 중이다.
왜 이렇게 스킨을 선택하지 못하고 있는가?
스킨은 한 번 설치하면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 그렇다보니 신중하게 선택하게 되고, 하나를 선택해서 적용을 해 본 다음, 다른 스킨도 적용해 보는 것이다.
솔직히 아직까지도 북클럽이냐 오디세이냐 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북클럽을 좋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에서 스킨을 검색하면서 북클럽을 사용한다는 글을 꽤 보았다.
스킨을 선택했다고 바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글을 제대로 적기전에 왠만큼은 수정을 해 놓고 작업에 들어 간다.
그렇다보니, 스킨을 완성하고 나서도 바로 적용시켜서 사용하지 않고, 일주일 정도 테스트 하였다가 제대로 되었다 싶었을때 공개로 설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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