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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_그래픽/블렌더(Blender)16

블렌터 3D-뼈대, 털, 물을 만드는 연습을 해 보다. 후에 어떻게 만드는지를 적게 되겠지만, 지금은 정말 초보중의 초보가 되어 있다. 오늘은 뼈대를 만드는 작업을 연습하였고, 털을 만드는 작업을 연습하였고, 물을 만드는 작업을 연습하였다. 와우~ 내가 하고도 가슴이 두근 거린다. 너무 재미있고 좋다. 블렌더의 능력이 어디까지 일지 가봐야 알겠지만... 오늘까지 배운 것만 해도 상당히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도 초보중의 초보, 왕초보인지라... 누구에게 이런 저런 말을 하기가 부담스럽다. 지금껏 짜릿하게 느껴졌던것은 유리 깨기~ 국내와 외국의 영상자료를 보면서 학습을 하였는데, 외국 자료중에 대단한 영상이 있어서 보고 배우다 이해를 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국내 영상 자료를 보면서 " 그런거구나, 이렇게 하는 거였구나!~ " 를 떠올리게 해 주었다. .. 2022. 4. 13.
블렌더 3D, 배우고 싶은 많은 작업이 들어 있는 것 같다. 오래전 3D MAX 를 배웠던 시절이 떠 올랐다. 그 시기에도 컴퓨터는 빠른 걸로 해서 작업을 했는데, 지금에 비하면 뭐~ 어림도 없겠지만 말이다. 움직이는 형태를 만들고자 뼈대가 들어가는 프로그램을 찾던중 우연히 알게 된 블렌더 3D. 3일정도 이것 저것 보고 배워 보았는데, 배우면 배울수록~~ 아우~~~ 배울 것이 엄청 많네.. 그러면서 와~~~ 이렇게 대단할 수가~ 블렌더 3D를 접하고 인터넷 여기저기 관련된 내용과 영상을 찾아 보면서 놀라고 놀라기만 했다. 정말이지 왜 진작 몰랐을까~ 시간이 흘러 과연 이 프로그램이 어떤지는 알게 되겠지만, 처음 접해본 현재의 나에게는 대단하고 멋찔 뿐이다. 예전의 3D max 의 단축키와 마우스 조정이 손에 익어서인지, 현재 블렌더 다루는 것에 둔하지만, 차츰 .. 2022.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