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폐 거래소 가상화폐 거래 이야기
전자화폐가 맞냐 가상화폐가 맞냐 하는 이야기는 거래하는데 큰 의미는 없다.
그래서, 전자화폐 거래소나 가상화폐 거래소나 그냥 편하게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곳으로 이해하면 된다.
가상화폐란 단어가 내 귀에 들어 온지는 좀 되었으나 실제로 가상화폐에 관심을 갖게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가상화폐는 수백 가지가 될 정도로 꽤 많지만 내가 거래하는 빗썸 거래소는 모든 가상화폐를 거래하지는 않고,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대시, 라이트코인, 리플이 거래된다.
아마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전자화폐가 거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화폐 투자를 위해서 거래소 문을 두드리기 전 아주 기본적인 지식은 알아보기 시작하였다.
알아본다고 하긴 했는데, 이 기본적인 지식이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지를 않았다는 것.
가상화폐 거래소도 주식시장과 비슷해서 주식을 해 보았으면 금새 이해를 할 수 있다.
주식을 잘하는 분들을 보면 어떤 한 종목에 대해서 잘 파악하고 판단하여 주식투자를 잘하는 분들도 있고, 그래프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서 잘 하는 분들도 있다.
주식시장 그래프를 잘 보는 분들이 있다면 금새 가상화폐 거래소의 그래프도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가상화폐 거래는 사토시, 이더리움이 뭔지 몰라도 거래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으며, 거래소에 회원 가입하고 거래하면 되는 것이다.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비트코인이 궁금해서 도서관에서 여러 책을 대여해서 보았다.
사실, 몇 번을 보았지만 머리가 따라주지 않아서 많이는 모르겠다.
그래서, 먼저 채굴을 해 볼까도 했는데 마이닝에 필요한 컴퓨터 살 돈도 없고 해서 무작정 가상화폐를 조금만 사보기로 결정했다.
가상화폐를 어디서 사는 겨?
가상화폐를 어디서 사는지 잘 몰라서 먼저 네이버, 다음 등의 가상화폐 관련 카페에 가입을 하였다.
가상화폐 관련 카페는 네이버, 다음등에 많이 있으니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카페에 가입해서 글을 많이 읽었는데 내가 몰랐던 것들을 명쾌히 해결해 주었다.
정말이지 카페에는 산지식이 들어 있는 것 같다.
가상화폐를 구하는 한 방법으로 거래소를 이용하면 되는데, 가상화폐 거래소는 빗썸, 코인원, 코빗등이 있다. 이외에도 있을 텐데 난 잘 모르겠다.
거래소 회원가입을 모조리 했다. 참고로 회원 가입한 후에 인증을 거쳐야만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어서 인증까지 거쳤다.
가상화폐는 거래소에 돈을 입금해야 살 수 있어서 나의 가상계좌로 10만원을 입금했다.
누구에게는 10만원이 작은 돈일지 몰라도 나에겐 큰돈! ~
10만원을 입금하고 조금 있으니, 모니터 화면에 원화 100,000원 표시가 떴다.
2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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