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키보드를 사보았다.
얼마나 좋은지 usb 포트에 끼워서 사용해 보는데 신세계다.
현재 블루투스 키보드 쓰고 있는데 확실히 다르다.
현재는 기계식 키보드가 오테뮤 키스위치가 장착된 키보드인데, 다음에는 체리스위치랑 카일스위치가 장착된 키보드도 사용해 봐야 겠다.
현재 사용해보는 키보드는 청축 키보드로 소리가 조금 난다.. 아니 조금이 아니라 왕창 난다.
시끄럽다.
그래도 예전 타자기 맛은 난다.
아우~ 손목이 아파온다.
손목받침대도 하나 사야 겠다.
두꺼운 책 두권을 손목 받침대 대신에 놓고 쓰는데 음 조금 괜찮다.
지금 현재 블루투스 키보드는 한켠에 고히 모셔져 있고, 눈으로만 바라 보고 있는 중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일기 하나 쓰니~ 배가 고파 온다.
아침에는 빵을 먹고 놀러 나가야겠다.
음...오늘은 토요일이고 하니 영화를 볼까나~ 무슨 영화를 볼까 생각해 보아야 겠다.
아우~ 세수도 안했드만 눈꼽이 자꾸 끼어서 화면이 잘 보이지 않네.
요즘 모기가 장난아니게 많이 보이네.. 물리면 아프겠지.. 여름에는 잘 보이지 않던 모기가 하나씩 어디서 나왔는지 보이기 시작한다.
에잇~
'01_컴퓨터 > 하드웨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리키 적용 큐센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하다. (0) | 2017.10.30 |
---|---|
친구가 준 컴터속 그래픽카드 GT440과 나의 GF9800GT 중 (0) | 2017.10.26 |
기계식키보드 타이탄 마크5(TITAN MARK V) 청축 사용후기 (0) | 2017.09.13 |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 세트 lg mks-v200 set 구입하다 (0) | 2017.08.12 |
촬영용 드론을 조금 만져 봤다면, 쉽게할 수 있는 드론 촬영 10가지 꿀팁!~ (0) | 2016.11.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