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카리스마 짱! 자우림 보컬 김윤아 선행굿 김형규 부부

사람이 좋다, 카리스마 넘치는 자우림 보컬 김윤아

자우림을 아시나요?

자우림은 인터파크에 소속되어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국가스텐도 인터파크 소속 아티스트구요.

자우림은 1997년에 결성된 혼성 4인조 락밴드 그룹가수입니다. 1997년 영화 '꽃을 든 남자' OST 'HEY HEY HEY'를 불렀어요. 이 외에도 매직카펫라이드, 일탈, 하하하쏭등 여러곡이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자우림 멤버 누구도 1997년 결성된 이후에 탈퇴하거나 교체 그리고 추가된적도 없을 정도로 대단한 그룹가수입니다.

<출처:나무위키,자우림- 왼쪽부터 이선규,김진만,김윤아, 구태훈>

자우림 멤버로는 이선규(기타), 김진만(베이스), 김윤아(보컬), 구태훈(드럼)을 담당하고 있으며, 구태훈이 리더를 맡고 있습니다.

 

떠올려 보세요. 그러면 멤버가 변동없이 가는 경우가 얼마나 흔하지 않는지를 알 겁니다.

 

<출처:사람이 좋다>

자우림 멤버중에 보컬 김윤아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 김윤아는 나는가수다, 듀엣가요제등에 출연하기도 했죠.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김윤아지만 집에서는 한 남편의 아내이자, 11살 아들 민재의 엄마입니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워킹맘이죠~

김윤아는 민재를 낳은 후 관절이 좋지 않아서 기타를 잡기가 쉽지 않고, 건반도 장시간 못잡는다네요.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맘 김윤아가 있기까지 뒤에서 많은 도움을 준 사람은 반려자 남편이라고 해요.

 

 

<출처:사람이 좋다>

VJ 출신인 남편 김형규씨는 서울대학교 치의예과를 나왔고, KMTV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였하였으며, KMTV 뮤직스타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출처:사람이 좋다>

김형규씨는 2005년 치과병원을 개설하였으며, 의료소외계층 아동들을 찾아가 무료치과 진료를 해주는 등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선행을 하여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장관상도 수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가정에 오래 오래 행복이 자리하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