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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컴퓨터/하드웨어26

친구가 준 컴터속 그래픽카드 GT440과 나의 GF9800GT 중 얼마전에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야! 컴터 쓰던거 있는데 너 쓸거냐? "" 뭔데? 좋아? "" 몰라~ 나 컴터에 대해서 잘 몰라~ 암튼 있는데 쓸껴 안쓸껴 "" 그래 줘!~ 언제 줄껴? "" 너가 점심먹고 이리 차갖고 와~ "" 그려~ 알았다~ " 점심을 먹고 친구에게 가서 중고 컴퓨터를 얻어 왔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와 비교해보니 쩜 좋아 보였다. 사용하는 컴퓨터는 페놈2 x925 데네브이고, 친구에게서 업어온 컴퓨터는 i3-2100 이다. 두 기종을 비교해 본 결과 살짝 i3가 더 좋았다. 그래서 i3를 선택하고 기존 본체에서 필요한 부품을 옮겨왔다. 이제 테스트 시작... 음. 좋군... 어차피 나는 게임은 거의 하지 않고 인터넷 서핑을 주로 하다보니 고가의 컴퓨터가 필요 없었고, 친구는.. 2017. 10. 26.
기계식 키보드 청축을 샀다. 착착~착착~ 소리가 요란하다. 기계식 키보드를 사보았다.얼마나 좋은지 usb 포트에 끼워서 사용해 보는데 신세계다. 현재 블루투스 키보드 쓰고 있는데 확실히 다르다. 현재는 기계식 키보드가 오테뮤 키스위치가 장착된 키보드인데, 다음에는 체리스위치랑 카일스위치가 장착된 키보드도 사용해 봐야 겠다. 현재 사용해보는 키보드는 청축 키보드로 소리가 조금 난다.. 아니 조금이 아니라 왕창 난다. 시끄럽다. 그래도 예전 타자기 맛은 난다. 아우~ 손목이 아파온다. 손목받침대도 하나 사야 겠다. 두꺼운 책 두권을 손목 받침대 대신에 놓고 쓰는데 음 조금 괜찮다. 지금 현재 블루투스 키보드는 한켠에 고히 모셔져 있고, 눈으로만 바라 보고 있는 중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일기 하나 쓰니~ 배가 고파 온다. 아침에는 빵을 먹고 놀러 나가야겠다. 음... 2017. 10. 24.
내용 썸네일 230x230 기계식키보드 타이탄 마크5(TITAN MARK V) 청축 사용후기 제닉스의 기계식 키보드인 타이탄 마크5 청축 이용후기 제 주변에는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는 분들을 본적이 없는데, 유독 인터넷 카페에선 많이 보게 된다. 얼마전 인터넷 카페를 어슬렁거리는데 기계식 키보드 이야기가 나와서 잠시 머물러 구경하였다. 구경하다 보니 기계식 키보드가 게임하는데 좋다는 글을 보았고, 글을 쓰는데도 좋다는 글을 보았다. 그럼 기계식 키보드가 안좋은 곳이 없네~ 아휴~ 몇일전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샀는데 어쩌지~ 그냥 나중에 사야지 하고 생각은 하였지만 좀처럼 뇌리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다. 그래도 아 사면 안돼~ 키보드 산지 얼마나 됐다고!~ 참아야돼~ 돼~ 사도 돼~ 사보자~ 로 바뀌어 갔다. 역시 지름신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이제 기계식 키보드의 가격과 성능을 알아보기 시작하였다. .. 2017. 9. 13.
내용 썸네일 230x230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 세트 lg mks-v200 set 구입하다 이번에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 세트 구입해보다. 유선마우스가 오래되어서 이번에 블루투스로 바꾸어 보고자 쇼핑몰 여기저기를 검색하여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 세트를 구입하게 되었다. 구입하기 전에 망설여졌던 모델이 tg-9000gs, w570 그리고 lg mks-v200 set 였다. 솔직히 9000gs를 사고 싶었는데 lg mks-v200 set 를 결정하게 된 이유가 기능키가 9개가 있었고, 마우스가 망가져도 똑같은 마우스만 사면 왠지 모르게 나노 리시버를 같이 사용할 수 있을꺼 같아서다. 금요일에 주문하였는데 하룻만에 택배가 왔다. 요즘 택배는 카톡으로 날라와서 편하다. 뽁뽁이로 얼마나 포장을 단단하게 하였는지 집어 던져도 파손이 되지 않을 정도다. 포장을 뜯고 보니 박스와 휴대폰 고리가 함께 들어 있.. 2017. 8. 12.
내용 썸네일 230x230 촬영용 드론을 조금 만져 봤다면, 쉽게할 수 있는 드론 촬영 10가지 꿀팁!~ 드론을 다룰 줄 아는 분이라면 쉽게 할 수 있는 드론 촬영 10가지 팁! 이제 드론을 모르는 이가 거의 없을 정도고 드론을 만져본 사람도 많다. 건축박람에를 가도 드론이 차지하는 파워가 세다. ▶ 드론은 1916년 ‘Aerial Target Project’를 통해 군사용 무인기를 개발한 것이 시초고, 무인기에 Drone(드론)이라는 이름이 명명된 것은 1930년,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된 것은 1982년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 때라고 한다. 내가 알게 된 드론의 처음은 날리고 즐기는 장난감이었다. 그런 다음엔 저화질의 카메라가 달린 드론이 활기를 띄었고, 우린 너무너무 좋아서 촬영을 즐기게 되었다. 이렇게 촬영을 즐기는 동안에 카메라의 성능은 점점 좋아지고 있었다. 컴퓨터가 발전하는 것처럼 드론의 카메라도.. 2016. 11. 19.